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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312회 제3산업위원회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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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류지를 하면서 운정천을 바로 지나면 호수로 들어오는 수문이 하나 있어요. 이 수문 때문에 경포가 수장이 된다고 모래톱을 쌓아서, 모래주머니를 한번 쌓아서 막아달라고 수없이 얘기해 봤어요. 근데 실·과에서는 안 된다 그랬어.

왜 안 되냐고 내가 물었어. 공모사업으로 한 거라 이걸 하면 페널티를 먹기 때문에 안 된다 그랬어. 이거 전전에 장찬영 국장이 있을 때 얘기예요.

그런데 이 저류지를, 저류지로밖에 쓸 수 없다 그랬어요. 뱃놀이까지는 제가 이해 가요. 파크골프장을 한다는데 지역구 의원도 모르잖아요.

오늘 내가 처음 들었어요. 국장님, 얘기 좀 해봐요. 우리가 저류지 한다고 그래서 한 동네를, 수장을 다 시켜서 만든 게 저류지예요.

저류지 내가 수없이 얘기했을 거예요, 회기 때마다. 이 저류지 역할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근데 지금 와서, 그 밑에 운정천 바로 밑에 호수로 들어가는 수문을 만들어놨는데 그것도 모래로 한번 쌓아보자 까지 했어요, 민원이 하도 들어와서.

그런데도 실·과에서는 쌓으면 페널티를 먹는다고 안 된다고 그랬어요. 고스란히 경포 사람들이 다 수장이 됐어요. 그다음에 공모사업이 됐잖아요.

근데 지금 와서 오죽헌에 뱃놀이 한다는 거 이해해요. 거기 물이 있으니까, 그거는 저류지 역할도 할 수 있고, 다 있어요. 거기 저류지, 이게 지금 그놈의 유수지 또 만들죠, 방재 시설 유수지, 경포지구, 그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