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돈을 내고 들어가서 숲 사랑을 홍보하자는 기관에 홍보를 돈 내고 보자는 것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저는 미디어아트를 아무리 예쁘게 꾸며놔도 돈을 여기서 5,000원 내지 10,000원으로 설정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최소치 5,000원, 최대치 10,000원을 내고, 4인 가족이 40,000원을 내고 들어가서 “아, 숲을 사랑해야겠구나”라는 홍보관을 과연 들어가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라면 이게 무슨 엄청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곳이 아니라, 그냥 숲 사랑 홍보를 위한 관인데, 이걸 10,000원 내고 20명이면 200,000원 내고, 저는 이건 또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공사에 앞으로 사업 방향을 한번 재정립해 볼 필요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업무보고 자리라서 이렇게 제안드리는 거고요. 마지막 제안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관광 개발을 굉장히 강조하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