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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314회 제4산업위원회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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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터미널은 주문진 읍민들의 요구 사항 같아요, 그렇죠? 북부권 정주개발이 낙후되었고 또 이 지역에 대해서 뭔가 이런 것도 하나 안 되니까 이거 신설을 해달라 이런 얘기인데, 본 위원은 또 다른 각도에서 얘기를 좀 하고 싶어요. 자, 주문진에 가면 문화시설이라든가 편의시설이 별로 없어요.

공영터미널을 짓는다고 하면 좀 복합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이런 것까지. 현실적으로 주문진 가면 다 건물이 낙후되어 있지, 정말 반듯한 건물이 없습니다. 이 터미널은 보는 사안에 따라서 이용객이 1년에 한 5만 명 돼요.

어떻게 보면 효과가 없다고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또 주문진 읍민들이 볼 때는 당연히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요구한 거고, 또 주민들이 여러 통로로 해서 건의도 오고 진정도 와서 집행부가 지금 이걸 추진하고자 하는 거거든요.

그렇다고 그러면 여기다가 주문진 읍민들이 편의시설과 문화시설 이런 거, 기왕 투자하는 돈이잖아요, 그렇죠? 조금만 설계를 하면서 가미한다고 그러면 훌륭한 건물이 나올 수가 있고 또 이분들이 요구하는 거는 외곽으로 가는 게 아니고, 현 위치에 작고 아담하게 짓더라도 깨끗한 건물 하나 지어달라는 게 이분들의 요구 사항이거든요. 그럼 여기에 부합되게 하려고 그러면 아마 설계 단계에서부터 기획 단계에서부터 과장님이 심혈을 기울이고 또 이런 공영터미널이 우리나라 전국에, 한번 벤치마킹 좀 해보세요.

어디가 정말 편의시설과 문화 공간이 같이 갖춰져 있는지, 한번 살펴보시면 좋은 모델이 될 거라고 보고요. 또 이용객이 적다 그래서 활용도를 높이면 공영터미널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좀 한번 살펴봐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내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