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홍정완 의원 발언
위원 한 가지 짧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사임당 미술대전 시상금이 올랐는데 22년도에 8,000이었고, 23년도에 7,000이었다가 올해 8,500으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시상금만이 미술대전의 가치를 높인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당초예산할 때도 충분히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습니다. 미술대전이란 가치나 위상이 없기 때문에 시상금을 올린다고 해서 그게 올라갈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신사임당 미술대전이 어떤 목적을 갖고 강릉에서 진행되는 건지, 앞으로 진행되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25회째가 되는 거죠.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신사임당 미술대전에 대한 뚜렷한 기준이라든지, 목적이라든지, 가치를 높이거나 위상을 높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예산 같은 500, 1,000 올리는 것도 쉽지 않지 않습니까? 이건 1,500이 더 증액되어서 올라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심도 있게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