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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순민 의원 발언

315회 제3산업위원회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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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2세대 도시재생사업은 뭐냐면 기존의 도시재생은 그냥 옛날 거 그대로 재생해서 그냥 활기만 불어넣는 건데, 요즘은 개발하고 같이 하는 겁니다. 개발과 동시에 재생도 하고 그러니까 옛날 거는 재생하고, 그 옆에는 또 개발을 시키고 이래서 동시에 재생과 개발을 같이 하는 걸 요즘 2세대 도시재생사업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방법이 그런 식으로 다시 넘어가더라고요.

왜냐하면 이게 도시재생사업이 끝나고 다음에 잘된 곳은 재개발이 또 들어가고, 안 된 곳은 쇠퇴하고, 양극화 현상이 자꾸 벌어지는 거예요. 재개발에 들어가니까 그 많은 국가 돈을 낭비해서 도시를 재생시켜 놨는데 이게 나중에 재개발이 들어가니까, 써먹지도 못하는 사업이 되고, 주민들은 원래 또 원주민 떠나게 되고 그런 지금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이 도시재생사업이 지금 강남동하고, 우리가 늦은 감은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은 한 번씩 끝나고 몇 년이 지난 경우도 있고, 지금 작년에 우리가 옥천동이 이제 끝났습니다. 강남동하고 중앙동이 지금 계속 진행 중인 부분이 있는데, 중간중간에 우리 과장님하고 계장님들이 다른 타 지역에 잘 안된 부분들 자료를 다 수집해서 이 부분들을 미리 우리가 강릉시에 맞게, 사전에 계획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할 거니까 거기에 대한 대책을 미리 만들어 놓는 게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돈만 들여서, 하고 나서, 끝나고 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지 마시고, 그 문제점을 다 파악해서 그 문제점을 미리 준비해 놓는 게 나중에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내는 부분이라고, 마지막 끝내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