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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315회 제4산업위원회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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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근데 이게 지금 자치단체 간의 경쟁이 되는 부분이 기존의 혁신도시 쪽으로 더 보내느냐, 아니면 비 혁신도시로 가느냐, 지금 이 부분에 대한 자치단체 간에 이견들이 있다란 말이에요. 기존에 혁신도시로 지정되어 있는 곳들은 본인들한테 이미 정주 환경이 어느 정도 갖춰졌으니 보내달라고 하는 거고 우리는 이게 이제 국가균형발전 차원이니까 혁신도시 해줬으니 비 혁신도시 쪽으로도 달라는, 이게 지금 차이가 있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어쨌든 하긴 하는데 지금 다른 지역들은 비 혁신도시로 보내달라는 활동들을, 범시민 운동이 됐든 자치단체장이 나서가지고 성명서를 내든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근데 강릉은 너무 이렇게, 물밑에서 움직이시고는 있겠지만, 너무 조용한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 지금 원주 같은 경우도 움직이고, 춘천 같은 경우도 허영 국회의원이 본인의 1호 법안으로 혁신도시 개정을 추진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나중에 또 영서 지역 다 가졌으니 영동지역 줘야 된다는, 이런 되게 합리적이지 못한 논리로 또 싸워야 되는 건 아닌지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당위성과 논리를 만들어내야 되는 게 아니냐는 이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