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제가 뭐 최종치를 말씀드리는, 그 수치까지는 확인을 안 했지만, 제가 작년에 중간 정도 모금했던 금액을 보면 수도권에 있는 도시들도 이게 많이 모금돼서 오히려 이게 지방에 있는 작은 도시들은 몇천만 원밖에 못 모으는 그런 상황들이 되고 수도권은 사실 이 제도의 본질적인 취지와는 조금 다른 형태로 가고 있어서, 이런 부분들도 사실 우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도입하는 배경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조금 모금할 수 있는 권역에 대한 것도 좀 논의가 돼야 되겠다. 그런데 이게 전체적으로 운영을 하시면서 적극적으로 애로사항들을 올려야지 이게 전체적인 공론화를 통해서 개선되는데 너무 이렇게 또 행정 부서의, 조직 간의 구조가 있다 보니까 행안부에서 뭘 한다면 이거를 적극적으로 또 개선의 얘기를 못 하는 건 아닌지……. 그냥 시키면 거기에 따라서 가는 건 아닌지 이런 우려들이 있어요.
그래서 운영하시면서, 저희가 이제 제도 초기잖아요. 초기고 이런 부분들을 좀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고 제도의 개선 그리고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끊임없이 당분간 계속 제안을 하셔야지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게 첫 단추이기 때문에 저희가 작년에는 모금 실적으로 했지만 이제는 지정 기부라는 또 새롭게 지역 간의 편차를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아이템 발굴도 해야 되고, 홍보도 해야 되고, 또 모금에 대한 실적 관리도 해야 되지 않을까.
이게 건수가 많고 금액이 크다고 해서 반드시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게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그래도 중간 이상은 해야지, 시민들 내지는 기부하신 분들한테도 좋은 평가를 받을 테니까 그런 것들을 관리해달라는 주문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