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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5분자유발언

배용주 의원 5분자유발언

315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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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 같아요. 사실 2026년 강릉 세계총회 개최할 적에 우리 미국 LA에서 했잖아요, 그죠? 대만하고 타이베이하고 붙어서 강릉이 유치했는데, 세계총회도 유치하는 과정에서 보면 상당히 그때그때마다 좀 바뀌는 것 같아요, 상황들이.

그전까지만 해도, 와서 설명하고 나오면 회원국들이, 자기네들끼리 투표를 했었는데, 저희가 될 당시에는 항목 당 점수를 배정해서, 처음으로 그렇게 진행이 됐어요. 우리가 먼저 설명하고 나면 점수가 몇 점이고, 그다음에 타이베이가 와서 설명하고 나면 몇 점이고, 이걸 총계로 내서 확정했는데, 그런 건 그렇게 해서 치더라도 왜 한국 ITS 세계총회가 주목받고 있느냐……. ITS 강국으로 해서, 세계적으로 기업이, 나라들이 한국의 IT를 굉장히 강점으로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지금 현장에 나가보면 부스를 만들잖아요, 그죠? 자기 나라마다 기업들이 와서 부스를 만들어요, 그게 홍보거든. 우리나라의 기술은, 우리나라의 IT는 이런이런 기술을 접목해서, 교통체계라든가, 신호체계라든가, 그다음에 시스템, 정보 이런 걸 한다.

이렇게 하는데, 한국관, 한국에 대한 세계적인 기업이라든가, 나라들은 한국의 IT를 굉장히 관심 있게 주목하고, 여기에 대해서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세계총회 강릉에서 2026년에 할 적에는, 그 어느 나라에서 하는 세계총회보다도 많을 거다. 이번에 저희들이 나가서, 그동안 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이렇게 그 나라의 BOD하고 만나보면, 사실 문화도 다르고, 언어로 다릅니다.

그렇지만 한 번 보고, 두 번 보니까 반갑잖아요, 그죠? 만나서 서로 명함을 주고, 인사를 하다 보니까, 우리 인도네시아 BOD 같은 경우에는, 듣기 좋으라고 하는 얘기인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2026년 ITS 총회를 할 적에는 300명을 데리고 오겠답니다, BOD가. 그래서 이런 것 역시도 외교가 아닌가, 저희들이 그렇잖아요, 그죠?

우리가 가주는 것만큼 그 나라에서도 올 거예요. 우리는 가지 않는데, 초대장만 보내서, 물론 올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저희들이 이렇게 AP총회든, 세계총회는 시장님이 가시고, 의회에서 가고 하는 이유가 바로 그래서 있지 않나.

그래서 어차피 하반기도 있잖아요, 그죠? 그래서 그런 데는 가끔씩 나가서 활동하는 것도 상당히 우리 강릉시로 봐서도, 또 나라의 국익을 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