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은숙 의원 발언
위원 그동안에 썩 잘한다, 이런 평가받은 적이 별로 없어요. 우리 24년도에는 그나마 월화거리로 이 사업을 가지고 와서 많은 시민들이 그래도“아, 강릉시에 국제 청소년 예술축전이라는 것이 있구나.”하는 것을 알게 되신 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노력했다 이렇게 평가를 하면서 좀 고생했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25년도 사업도 그대로 2억이 예산이 잡혔단 말이에요.
그러면 좀 내용은 변화되어야 한다. 참여국이 굉장히 적고, 이게 국제 청소년 예술축전이잖아요? 그러면 국내 팀, 국제 팀들이 그래도 어느 정도 팀들은 와야지 국제적인 행사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실상 우리 강릉 국제 청소년 예술축전에는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국제 청소년이든 국내 청소년이든 너무 적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많은 얘기를 하고 있고,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기 내용 안에서도“정말 저 사람들이 청소년이 맞아”하는 공연단이 있단 말이에요. 그럼 성인 공연단이 청소년 공연단에 와서 공연을 한다 이러면 누가 봐도 이거는 청소년 예술축전이 아니다 이렇게 보여진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들을 이제는 좀 바꿔야 한다. 우리 과장님이 의지를 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좀 꼼꼼하게 검토를 함께 해서 논의를 하고, 협의를 해서 정말 국제 청소년 예술축전다운, 우리 청소년 예술인들이 국내든 국제든 전체적으로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이런 방안을 만들어야 하고, 향후에 시민들의 참여도 우리가 좀 독려를 해야 한다. 우리 청소년들만 와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청소년들 몇 명 없이 거의 시민들이 대부분인데, 그러면 이 시민들을 많이 오게 하려면 홍보가 중요하잖아요, 그죠?
그래서 강릉시에 이렇게 청소년들이 이런 걸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를 위해서 이 홍보에도 조금 주력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검토, 그다음에 개선 방안이 마련되어야지 언제까지 별로 눈에 띄지도 않고, 활약상이 돋보이지도 않는 사업에 우리가 2억씩 계속 예산을 투입할 것인가? 물론 청소년의 성장 발달을 위해서 필요한 예산이지만, 그 안에 내용도 충실하게 담아야 한다 이렇게 요구를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자면 유통 관리 사업이 우리 문화예술과에 와 있어요, 그죠? 페이지 796쪽에 보면 유통업 관리가 문화예술과에 와 있습니다. 압류 게임기 수거 운반, 유통업 교육 교재 제작, 유통 지도 단속에 1,800만 원의 예산이 담겨 있어요.
그리고 797쪽에 보면 e스포츠대회 하는 게임 산업도 우리 문화예술과에 담겨 있어요. 본 위원이 예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이런 부분은 조금 전문성이 있는 과로 가야 하지 않나 이렇게 보여져요. 사실은 압류 게임기 수거하는 정도야 문화예술과에서 화물차를 이용해서 수거하면 되니까 할 수 있다 하지만, 유통업에 대한 교육 교재를 제작한다?
이러면 전문적인 일을 행하는 과에서 맡아서 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