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순민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좀 많이 놀랐습니다. 사실상 갔을 때 우리 강릉의 시장하고 별반 차이는 없는데 관광처럼 사람들이 되게 많이 오더라고. 그래서 여기도 그렇게 우리 강릉하고 큰 차이는 없는데 왜 이런 많은 사람들이 올까 약간 그런 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강릉도 저렇게 마케팅을 잘 해서, 예산을 또 따로 세우든지 해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그게 이제 사실상 우리 월화거리에 지금 너무 치중을 하다 보니까 월화거리만 소상공인과에서 계속 투자한단 말이에요. 다른 시장, 8개 시장 중에 나머지 한 5개 시장들은 계속 침체돼 가고 있습니다.
너무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다 보니 저도 그 부분에서 좀 많이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예산을 세울 때 당연히 형평성 있게 세우지만, 좀 안 되는 부분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부분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