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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319회 제1산업위원회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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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이 계획은 아마 그전에 준비를 해갖고 세운 것 같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럼 상수도 이 관이 450mm, 거기서는 따 가지고 가기가 불가하다, 수도과에서 그런 의견을 냈어요. 자, 그러면 거기에서 어떻게 상수도관을 가져갈 건지.

그다음에 이 하수처리를, 사천의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연결시키는데, 어떻게 연결시킬 건지? 옆에 북강릉IC에서 빠져나오는 도로 만들어 놓고, 해안 정비 다 시켜 놓으니까 이제 와서 여기다 이런 걸 하겠다, 이런 것밖에 안 되잖아, 지금. 이런 계획을 가지고 하려면 그때 사가지고 연수원 부지하려고 했다가 연수원 부지 도저히 이 부분이 안 되겠으니까 다른 계획을 변경해서 어떻게 하겠다도 아니고.

안현동 체육시설 부지 변경해 갖고 유원지 하겠다 그러고 나니까 여기도 그렇게 해서 하겠다. 아까 동료 위원도 그 얘기 했지만, 강릉 시민 무료 주차장? 참, 창피한 줄 알아요, 창피한 줄.

어디다가 강릉 시민 무료 주차장 계획을 세우고, 그림을 그렸냔 말이에요, 지금. 강릉 시민 무료 주차장을 하겠다면 들어오는, 앞에 해안선 쪽에다가 이 회사에서 땅을 사가지고 그쪽으로 시민들한테 무료 주차장이든, 관광객 무상 주차장이든 뭘 제공을 하겠다가 아니고 자기네 부지 안에 뒤편에다 하면, 누가 거기에 뭐 하러 무료 주차장에 차 세우러 거길 들어가겠냔 말이야, 지금. 전체적으로 도시계획 변경을 시키겠다고 하는 전체적인 내용이, 이게 너무 졸속이잖아, 이게.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의회에서는 의견청취. 반대든 채택이든 부대의견을 달든, 아무리 의견청취라고 해도.

요식행위로 해가지고 의견청취 끝나고 나서, 도시계획심의위원회 거치고 어쩌고 하는 건 알지만 그렇게 하려면 전면적으로 수정해서 의회에 의견청취를 다시 내놓든가. 잠깐 들여다봐도 이렇게 맞지 않는 이런 계획안을 내놓고 지금 우리 산업위에서 의견청취를 해서, 뭐 그런 거 많이 들어오면 좋지, 뭐, 객실도 부족하고 볼거리도 없으니까 좋죠. 채택, 찬성.

이렇게만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옥계 탑스텐 호텔도 자체 오수 처리를 하다가, 옥계 하수종말처리장 증설하고 나니까 거기다 물리겠다. 상황이 다 그래요.

그런데 여기는 어떻게, 애초에 하수과에서 의견은 이건 안 된다. 자체적으로 정화시켜서, 그게 바닷가기 때문에 보다 더 깨끗하게 정화시켜서 물을 내보내야 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조치계획을 재협의하니까 사천 하수종말처리장 기본계획 해서 할 때 여기에. 아니, 유원지에 그때는 연수원이었는데, 이 유원지에서 발생하는 오수 처리 능력까지도 계산을 다 해가지고 처리장을 만들었다.

이거는 아니란 말이에요. 이 계획이 언제 나왔는지, 사천에 하수종말처리장 기본계획이 언제 수립됐는지, 이걸 계산해 보면 안 맞는 얘기예요. 그래서 만약에 그렇게 연결했다 그랬을 때 앞으로 그쪽 줄기로, 사천 지역 쪽.

그쪽에서 이 바닷가 쪽으로 가는 그런 일이 생겼을 때 그다음에 거기에는 자체적으로 하라고 할 거예요? 그리고 여기서 사천 하수처리장에 연결시키겠다, 어떻게 연결시키겠다고? 기존 하수 관로가 어떻게 돼 있어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