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위원 조대영 위원입니다. 우리 김문섭 위원님하고 저는 그 지역구의 의원입니다. 동료 위원님의 얘기를 참 잘 들었고, 당연히 맞는 얘기고 한데, 저도 몇 가지만 첨언을 하겠습니다.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의 일정 중에서 하나인, 우리는 의견 청취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찬성 의견, 반대 의견, 또 다음에 제3의 의견을 채택할 수 있는 이런 자리. 지극히 행정행위 할 수 있는 요식행위의 절차상에 지금 여기 와 있습니다.
이게 끝나면 우리 시 도시계획심의 자문위원회를 거치고, 그렇죠? 그리고 또 조건이 달리면 이제 또 강원도에 가서 입안 신청해야 하고 이런 절차가 있잖아, 그렇죠? 근데 본 위원이 보기에 저는 가끔 속초를 보면, 속초 시민들이 자기들의 자랑인 울산 바위가 안 보인다고 그럽니다.
도시의 난개발, 고층 아파트 건물 때문에. 바로 우리 강릉시하고 인근인 양양 현남에 가면 어느 회사에서 뭘 한다 해 가지고 해안도로 그냥 둘러놨습니다. 해안도로를, 그렇죠?
저는 초선 때, 경포에 어느 호텔 가운데를 경유해 가지고 길이 났잖아요. 그런 것들 있잖아요, 그렇죠? 자, 우리 그런 걸 보면서, 아, 과연 이게 잘했느냐, 못했느냐는 평가를 하잖아요.
근데 그러면서 이 계획을 봤을 때 그 3만 2,000평 부지에다가 한 8,000억의 예산을 들여가지고 뭘 한번 해보겠다, 유원지 만들겠다는 계획인데. 우리 안현 유원지도, 안현에도 지금 또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고. 이 부지 조금 더 남쪽으로 가면 어딥니까, 올림픽 카운티인가요?
거기도 지금 계획 다 섰습니다. 그 역시 도로를 건너가는 또, 국공유지가 포함됩니다. 이 부지에서 거기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국장님 그거 혹시 잘 잘 모르시죠, 거기까지는? 올림픽 카운티가 들어온다는 거 하고, 지금 해당 부지하고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