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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319회 제1행정위원회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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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윤희주 위원입니다. 과장님, 어쨌든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만든 건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까지 강릉이 계속해서 지원했지만, 근거에 대한 부분이 미비했기 때문에 타 시·군에서나 아니면 강릉이 갖고 있는 인프라에 대한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런 조치가 필요하거든요.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타 시·군하고 지원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얼마 전에 동해시 같은 경우에도 파격 인센티브해서 언론에도 굉장히 띄우는데, 강릉시도 이 기회에 언론에 접근성을 높이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어쨌든 홍보가 목적인데 홍보가 잘되어야 그분이 홍보 내용을 보고 강릉에 와서 훈련을 하실 텐데. 강릉은 겨울에 스포츠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겨울에 다른 행사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스포츠마케팅을 잘 활용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타 시·군을 보면 경남 고성군 같은 경우에는 8개 종목에 150여 개 팀이 유치됐는데 거기는 축구, 씨름, 역도, 배구. 거기는 남쪽 지역에서 잘 활성화되어 있는 스포츠 위주로 해서 경기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더라고요.

강릉시는 사실 동계스포츠에 강하잖아요. 그리고 계속해서 온난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축구라든지 야구라든지 강릉이 성적을 잘 내고 있고, 이런 부분도 같이 활용해서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우리 지원하는 데 있어서 예산적인 부분 말고 그외에 강릉시가 갖고 있는 자원을 활용하는 또 다른 인센티브 적용이 있습니까?

예를 들면 의료팀을 지원한다든지, 아니면 교통편의를 해 준다든지, 아니면 우리가 갖고 있는 강릉시의 오죽헌이라든지 이런 곳을 무료입장해서 그들이, 긴 시간이잖아요? 동계 전지훈련은 사실은 긴 시간을 요하기 때문에 짬짬이 잠깐 휴식들이 있을 때 강릉을 알릴 수 있는 근거들은 거기에 있거든요. 타 지역도 이런 것을 보니까 관광지 무료입장이라든지 방금 말씀드린 의료지원이라든지 교통편의라든지 이런 부분도 다 같이 넣었더라고요?

이것을 지금은 초안을 만드셨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확대하셔서 강릉시를 홍보하는, 물론 스포츠의 메카이기도 하지만 강릉시에 또 다른 자랑거리들을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것들도 조례에 담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