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은숙 의원 발언
위원 김은숙 위원입니다. 경로장애인과에 올해 사업이 아주 엄청납니다. 올해 시설 확충도 남부권 노인시설 확충, 치매 전담 요양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이 직원들을 옥죄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거기에 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 장사시설 관리까지 애 많이 쓰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로당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잘 추진하고 계십니다. 사실은 2023년도에 16개 선정되어서 무지하게 걱정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연내 16개씩 그린 리모델링할 수가 없어요.
거기에 점검 받아야 될 다양한. 공정이 엄청 오래 걸리는 사업이기 때문에 연내 두세 개 정도, 이 정도했어야 하는 사업을 16개. 지금 총 합쳐서 올해까지 25개, 26개 정도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엄청 마무리까지 잘되고 있어서 애썼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끝까지 세밀하게 잘 추진해서 어르신들이 편히 이 시설이 잘 이루어져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무리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면서, 노인 일자리 경로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어르신들의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해서 조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이 사실은 316억이라는 예산이 들어가다 보니 굉장히 업무량이 많아요. (김영식 위원장대리, 허병관 위원장과 사회교대) 지금 추진되고 있는 곳은 5곳에서 추진되고 있고, 읍·면·동에서 추진하고 있지만, 사실은 이렇게 많은 예산을 갖고 운영한다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고 애 많이 쓰시는데, 노인 일자리 추진하는 곳에서 중도 탈락자가 많이 발생한단 말입니다. 중도 탈락자가 많이 발생하는 데 중도 탈락자가 발생하면 계속 대기자들이 충원되고 하는데 충원 안 되어서 혹 반납하는 상황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읍·면·동 같은 경우에는 강릉시에서는 그래도 시니어클럽에도 신청하고, 종합사회복지관에도 신청하고, 대한노인회도 신청하고, 본청에서 신청해서, 동에서 신청하고 이러다 보면. 신청할 곳이 여러 곳이 생기다 보면 대기자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근데 읍·면 지역으로 나가 보면 거기에는 차량 이동 관계라든지 건강상 못 오시는 분들 해서 자기 읍·면·동이 아니면 일자리를 신청할 수가 없어요, 여러 곳에.
그러다 보니까 일자리에 탈락되어서 대기하신 분들이 적게는 20, 30명에서 많게는 300, 400명까지 대기자가 있는 곳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과장님도 아시죠? 그래서 제안을 드리고자 하는데, 혹시 수행기관에서 중도 탈락자가 생기면 수행기관에서 충원을 하면 시내에 있는 어르신들이 바로바로 충원된단 말입니다. 혹여라도 중도 탈락자가 생기면 읍·면·동에 충원할 수 있는 이런 방안도 고민해 주십사 이런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읍·면 지역에서 탈락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하시고 배려해 주시길 당부를 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경로당 시설이 지금 노후된 시설이 많다 보니까 내부 기능보강이 많이 들어가고 있어요. 본청이나 직원들이 애 많이 쓰고 계시지만, 혹시나 주민들하고 대응할 때 “시 시설이 아니고 마을 소유면 어렵다”이런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그건 그분들이 말씀하시는 분도 있을 거고, 또 대응하는 공무원이 그런 얘기를 했을 수도 있는데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후된 시설부터 점차적으로. 그리고 기능보강 사업에 대한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건 우리가 할 수 없잖아요. 따로 지어주거나 어떤 계획이 수립되어서 예산을 반영하거나 그런 부분이지만 그렇게 많은 돈이 들지 않고 이 정도로 수리가.
싱크대 수리 정도 하면 된다, 이 정도라면 시설과 관계없이 노후된 순서대로 보강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꼼꼼히 챙겨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