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배용주 의원 발언
위원 근데 거기가 실질적으로 보면 수산과 소관이 아니야.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우리 건설과 하천계는 잘 알고 계실 거야.
지금 거기가 전부다 하천 부지로 돼 있는 거예요. 하천 부지인데, 항구가 있다고 해갖고 수산과가 모래를 다 올리고 있어. 정식 항구로 지금 입안이, 등록이 돼 있지도 않아.
그거 전부다 하천 부지란 말이야. 쌓아놨는데, 중요한 건 뭔지 압니까? 비가 오면 그 모래가 다시 들어간다는 얘기야, 항구에.
산더미처럼 쌓아져 있어요, 산더미처럼. 엊그저께 주민들 민원이 들어왔어요, 의원님, 이 모래 좀 치워달라고. 포크레인으로 돈을 들여가지고 준설해 갖고, 쌓아놓은 모래가 비가 오면 다시 들어가, 거기로.
뭐 어디 거름막 그것도 없어. 바람 불면 그 모래가 날려가지고, 엄청나요, 거기가, 아주. 이 모래, 수일 내에 어떻게 빨리 처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