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예, 많게는 한 네 마리에서 여섯 마리, 뭐 여덟 마리 정도까지도 건강한 고양이는 그렇게 낳는다고 하는데요. 자, 우리가 이 300마리를 하고 방사를 할 때는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표시를 해 두죠. 하는데 이렇게 1년에 두세 번씩 그다음에 많게는 한 열 마리, 적게는 한 네다섯 마리 정도 낳는 이 시스템을, 이 중성화 수술로 인해서 과연 우리가 개체 수를 줄일 수 있을까…….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시 한번 좀 고민을 해 봐야 됩니다. 물론 국비가 내려오고 「동물보호법」 이런 거 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강릉시는 조금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 지금 내려오는 국비의 그런 어떤 내시분에 맞춰서 200마리, 300마리 정도를 하는 거는 그냥 좀 너무 허울 좋은, 명목상의 예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거리를 다녀보다 보면 이 길고양이들이 굉장히 뭐 새끼들을 이렇게 몰아서 다니는 경우도 있고, 늘 굶주려서 사람들 곁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고, 특히나 우리가 이제 좀 염려해야 되는 부분이 도로를 횡단을 해요. 그러다 보면 운전자들에게도 위협이 됩니다. 그래서 뭐 급브레이크를 밟다가 추돌을 한다거나 아니면 뭐 고양이를 이렇게 다치게 하지 않기 위해서 핸들을 꺾다가 또 이렇게 사고가 나는 이런 경우도 왕왕 발생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검토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저 이런 어떤 하나의 목적 사업으로 인해서 이렇게 예산을 조금씩 조금씩 담아서 보여주기식의 예산이 아니라 좀 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주실 것을 요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