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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홍수 의원 발언

32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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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사실은 이 삭감 조서가 올라온 이유가, 뭐 순서가 좀 바뀌었다, 예산을 올린 순서가 바뀌었다. 공장도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거기에 들어갈 설비가 들어갔다. 그런데 우리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서 아까 우리 소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아니, 여기서 우리가 예산을 안 주면 그 사람들이 지어놓은 건물이 쓸모가 없는데 어느 누가 그 건물을 먼저 지을까요?

이런 생각을 해보면……. 그리고 이 사업이 좋은 걸 알아서 전체 농가에 확대시켜 주기를 원하면서 또 삭감을 해버렸다. 이건 사실 우리 시 입장에서도 제가 보기에는 권장하고, 앞으로 이렇게 해야 될, 강릉시의 정책으로 나가도 될 사업인데 이걸 단순하게 그런 어떤 맥락을 가지고 문제를 삼고 하는 거는, 이건 진짜 숲을 안 보고 그냥 나무만 보고‘그건 잘못됐다.

거기는 뭐 파란색이다, 노란색이다’하는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지금 어떤 폐기물 수준의 그런 부산물로 사료를 만들어서, 그러면 사룟값도 아주 절감이 될 거고. 그리고 육질까지 좋아지고 이런 일석이조의 사업인데, 단순히 어떤 절차에, 절차의 문제점이라고 얘기하는 그 자체도 사실은 조금 어폐가 있고요.

이렇게 이걸 삭감할 정도라면 이건 그럼 우리 강릉시의 다른 농가에는 소개도 시키지 말아야죠. 이렇게 지금 만들어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먼저 검증을 받고, 이분들이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지금 법인을 만드신 건가요?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아니면 원래 법인을 갖고 계셨던 분들인가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