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위원 시민들 입장이 아니고, 아침 출근 시간대 한번 나가 봐요. 본 위원은 출근 때 들어오다가 신호를 세 번, 네 번 받으니까, 짜증이 나서 돌아간 게 한두 번도 아닌데, 요즘 보니까 아침에 또 이상한 길거리 인사하러 나가 보니까 마비가 돼 가지고 신호를 받을 수가 없어, 거기가. 동해 쪽에서 들어오는 차량 직진 신호를 받으면 여기에 자이 아파트 들어가는 신호하고 연결해서 빠져줘야 되는데, 그걸 못하니까 그 차량들이 들어오면서 그냥 사거리 교차로에 쭉 줄을 딱 서니까.
그다음에 이미 관대에서 내려온 좌회전 차량들이 접어들 수가 없고, 직진 차량들이 갈 수가 없어요. 이 교차로에 그냥 차들이 쭉 섰으니까 못 지나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차량들도 신호 한 번 받아도 가지도 못하고, 또 이 차량들도 다 서.
그다음에 강남동에서 올라온 차량들은 직진 차량은 많지 않은데 전부 다 우회전하는 차량들이 이게 다 3개 신호가 전부 다 한 군데로 몰려 들어가지고 자이 아파트 앞에서 그냥 걸리는 거예요. 나가서 한번 봐요, 출근 시간대. 가보면 그러면 거기 운전자들이 얼마나 짜증이 나겠냐.
그러면 대번에 하는 소리가 뭐냐, 누가 저기다가 진출입로를 내줬냐, 이 국도변에. 강릉시가 관할 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내준 거예요. 국도유지 애들 같으면 턱도 없는 소리에요.
시에서 도로 관리를 하니까 시에서 저렇게 내줘 갖고, 신호 체계를 저렇게 만들어서 이걸 꼼짝달싹도 못 하게 만드는 이런 부분이 발생했다. 시내 동 단위만 딱 벗어나면 그다음에 관리청이 국도유지예요. 국도유지 차량 많지도 않은데 강동 나가 갖고, 그 동해 쪽으로 쭉 나가다가 발전소로 들어가는 도로 개설하는데 삼거리가 되잖아.
여기다 신호등 하나 달면 아무런 문제도 없고, 국도유지에서 3년 동안을 협의 안 해줘서 결국은 입체 교차로 만들었어요, 거기. 입체 교차로로 허가받아서 지금 공사하고 있단 말이지. 그런데 여기는 시가 관리하는, 관리청인 시인, 그렇게 허가 낼 때 그렇게 해줬다.
그러니까 저런 일이 생겼다. 이걸 한번 과장님은 이게 지능형 교통 체계 어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많은 걸 갖고 있으니까, 한번 이 시간대 이 신호 체계를 어떻게 하면 저렇게 교차로에서 차량들이 서가지고 옴짝달싹 못 하는 그런 일을 해결할 수 있겠는지 한번 나가보고 좀 고민을 한번 해보라는 얘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