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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322회 제3세계총회지원특별위원회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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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지역구에 있는 의원이 저번에 얘기를 하는 게, 큰 화물차가 공장에서부터 술병을 싣고, 그 성산 물류 단지까지, 쉽게 해서 무인, 자율주행 화물차가 싣고 다닌다더라고. 이게 뭐 그 정도면, 이게 지금 우리가 이 조그마한 차량 가지고도 자율주행하는 게 저렇게 힘든데, 그 큰 화물차가 어떻게 하루에 몇 번씩 이걸 싣고 다니냐니까,“아이고, 싣고 다닙니다”이러던데, 아이고……. (웃음소리) 내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런 거 들어본 적도 없고, 그걸 하자면 지정도 받아야 되고,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뭐 그 큰 화물차가 소주 가득 싣고, 그냥 계속 다닌다는 거야. 아, 나, 참 이거 또 이상해지네요. 하여튼 뭐 어떻게 됐든 간에 그것도 뭐 해서 화물 운송했으니까, 뭐 잘 돼야 되고.

또 저번에 한번 저녁 무렵인가 이래 보니까, 우리 신호등 고장 난 줄 알았어요. 녹색 신호가 그냥 그대로 켜져 가지고, 몇 번을 그냥 있는 거야. 그러니까 그다음에 다른 신호 대기 차량들은 다 줄이 늘어섰을 거 아니에요, 그게 퇴근 시간인가 그랬는데.

그래서 서서 이렇게 보고, 신호등 고장 난 줄 알고, 저거 신호등 고장 났다고 전화를 하라 이러니까, 조금 이따 보니까, 앰뷸런스가 혼자 내달려서 동인병원으로 들어가더라고. 그래서 아, 이게 긴급 차량 신호 우선, 이게 작동이 된 건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더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거는 이제 참, 응급 차량들은 골든타임이 중요하니까 뭐 그렇게 해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그런 거니까.

그러니까 다른 신호에 줄 서서 대기 차량들, 기사들은 운전하는 사람들은 뭐라 그랬겠어요. 영문도 모르고, 차는 막히고, 난리를 치고. 그게 뭐냐면 그런 게 아직까지 홍보가 덜 됐다.

이 얘기를 들으면 우리도 미처 거기까지 생각 못 하고, 저 신호가 왜 저렇게 됐을까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그래서 자꾸만 강릉 시민들한테도 좀 홍보가 돼야 되겠다. 그런 부분이 지금 우리가 강릉 시내 안에는 웬만하면 신호 체계가 연동되잖아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