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말씀을 먼저 꺼내셨는데, 지난번에도 제가 그 말씀을 드렸어요. 우리가 K2, 여기 목표를 보면 K2 프로리그 진출 당위성 확보라고 되어 있거든요? 당위성 확보는 진출하겠다는 뜻입니까?
그럼 우리도 우승해서 자동 승격이 되면 고민 없이 바로 승격으로 갑니까? 이게 예전에 N리그 시절에 말이에요. 일부 기업을 연고로, 모체로 하는 팀들이 우승을 하고도 N에서 K로 안 왔단 말입니다, 옛날에.
왜냐하면 그 그룹에 프로팀들이 이미 구성되어 있다 보니까 그렇게 포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를 들면 지금 그 팀이 바꿨던 미포조선은 이미 울산현대와 전북현대가 있다 보니까 우승을 하고도 안 갔단 말입니다. 또 국민은행 같은 경우는 그 당시 우승을 하고도 은행이니까 자체적으로 여기까지만 우리의 그거다 해서 안 갔어요.
우리가 혹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