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문섭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저희 산업위 위원분들이나 의원님들이 어디, 시내 나가서 솔향 콜택시 전화를 직접 걸어봤습니다. 솔향 콜택시가 옆에 지나가는데도 전화를 안 받아요. 그래서 저희가 자꾸 카카오 택시하고 비교가 된다고 그래서, 카카오 택시를 하면 바로 연락이 옵니다.
그래서 저희가 택시 기사분한테 물어봤어요.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냐, 그랬더니 야간에 상담, 전화 대응하시는 분이 한 분밖에 안 계신 데요. 그러면서 홍보는 홍보대로 하고 있는데, 전화를 안 받는다고 그러면 이거는 할 이유가 없다 생각하고.
그리고 카카오 택시 하시는 분들한테 여쭤봤어요. 이분들은 콜센터 쪽으로 하루에 1만 5,000원 경비가 나간답니다. 그러면 이분들은 한 달에 45만 원을 카카오 비용으로 빼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이거 감수하고 계시거든요. 근데 솔향 콜택시는 강릉시에서 이렇게 지원을 많이 해주면서, 저희가 택시를 타고 이런 불편 사항이 있어서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짜증을 내세요. 앱을 왜 안 깔아놓냐고.
아니, 젊은 분들은 앱 깐다 쳐도, 강릉 지역 분들이, 나이 좀 있고, 모르시는 분들 그리고 객지에서 오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그 앱을 깔 이유가 없잖아요. 강릉에 놀러 왔는데 그 앱을, 솔향 콜택시 타려고 앱을 깔 이유가 없으면 전화할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전화를 너무 안 받아요.
개선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