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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323회 제4산업위원회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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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혹시 이제 최종적으로 공공기관 이전을 어떤 식으로 추진해야 되겠다는 보고서는 지금 제가 봤을 때는 거의 완성은 됐을 텐데, 발표가 계속 늦어지는 게 아닌가 라는 좀 생각은 들어요. 지금 이미 연구는 거의 마무리가 됐겠죠.

그런데 이 부분이 이제 어떻게 발표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어떤 갈등이나, 경쟁 이런 부분들을 좀 우려해서, 아직 자꾸 다른 어떤 안을 찾으려고 딜레이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희가 이제 보면 공공기관 이전도 초창기에 됐을 때 일종에, 지금 우리 글로벌본부 온 것처럼 그냥 주중에만 근무하고, 야간에는 또 빈 도시, 이런 식의 문제점들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이제 어떻게 보면 우리 입장에서는 조금 수도권과 거리가 먼, 좀 떨어져 있는 혁신도시들이 어떠한 성과를 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조금은 파악을 하고.

꼭 국토부 용역 자료가 아니더라도, 기존의 어떤 연구 자료라도 좀 파악을 해서, 그런 것도 우리가 대안의, 하나의 어떤 자료로 준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분명히 지금 강원도 같은 경우는 원주가 혁신도시가 있고. 또 원주도 혁신도시협회에 포함이 돼서, 지금 혁신도시의 어떤 문제점들을 보완해 달라는 식으로 계속 공공기관 이전을 요구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나머지도 우리가 하게 되면, 나머지 또 17개 시군하고 경쟁 관계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한번 과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랬을 경우에 우리가 조금 유리한 고지를 잡을 수 있는 방법……. 영동지역 같은 경우는 어쨌든 우리가 인근 지자체들 하고 봤을 때 가장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는 도시니까, 인근 지자체와 연계해서, 예전에 1차 공공기관 이전할 때도 두 개 시군이 합쳐서 가산점을 받고, 이런 사례들이 있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도 그런 전략도 조금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게 발표가 됐을 때, 과연 우리가 전략적으로 어떤 기관들을 가지고 올 것인가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그게 명분을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 우리 거의 공공기관 이전은 할 것이다 라는 기정사실을 받아들이면서 어쨌든 업무를 하셔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우리가 이제 대응 논리를 준비는 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인근 이제 개별 자치단체들과 경쟁해야 하는, 지금은 릴레이로 비혁신도시에도 달라고 주장을 하지만, 나중에 비혁신도시로 가겠다고 결정이 되면 다 또 경쟁 관계가 되어버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대응책을 마련하셔야 한다는 걸 주문을 드리고. 하나 좀 궁금한, 우리 강릉시도 이런 거를 특별자치과에서 할 수 없을까. 서울시하고, 삼척시가 지방상생형 도시죠, 그거 뭐야…….

골드시티.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