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문제는 이거라고, 팩트는 이겁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요구를 했을 때 미리 예견을 하고 요구했을 때 주면 문제가 안 됩니다. 충분히 막을 수가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시장님께서는 준비를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결론은 가뭄이 왔단 말입니다. 그럼 그 전에 우리도 계속 요구를 했잖아요, 중앙부처에다? 이런 부분을 언론에 알리세요.
우리가 이렇게 재난이 날 소지가 있는데 이 예산을 중앙부처에서 주지 않는다든지, 매스컴을 활용하세요? 왜 이거 하고 나서 당합니까, 우리가? 예산 요구하면 주지도 않으면서?
결론은 뭐냐? 재난이 나야 중앙부처에서 예산이 내려온다는 겁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는 예견되어 있으면 미리 홍보를 하세요.
언론을 불러서 브리핑을 하세요? 과장님, 국장님 브리핑을 하세요? 우리는 이런 게 예견되어 있으니 중앙부처에서 예산을 달라고 브리핑을 하세요?
왜 앉아서 얻어맞기만 합니까, 우리가? 강릉시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100년에 한 번 오는 가뭄을 어떻게 맞출 겁니까?
맞출 자신이 있습니까,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