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위원 저희가 지역화폐, 지금 지정되어 있는 곳들을 보면 중앙시장이라든지 최근에 용마거리 여기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지역은 사실 지역 주민들이 주로 가는 곳인데, 그러다 보면 여기는 골목형 상권이 활성화를 해서 온누리상품권을 쓰도록 하는 것과 강릉페이를 사용하는 게 크게 차이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대외적으로 홍보가 되고 그러면 외지 방문객들이 갈 수 있도록 유도를 해 줬으면 좋고, 저는 월화거리 야시장은 정착을 한 것 같아요. 주문진야시장도 홍보가 되는 것 같은데, 저는 이 야시장 내지는 지역에서 하는 각종 축제들이 있잖아요?
이 축제들이 주로 주차 공간 문제, 편의시설 때문에 외곽으로 나간다든지 아니면 특정 장소, 오는 방문객들을 고려했을 때 특정 장소로 계속 몰리는 현상이 있다 보니까 이런 축제가 열리면 오히려 다른 지역의 상권들이 힘들다는 얘기를 하거든요? 특히 단오제, 커피축제, 이번에 커피축제할 때는 누들축제 이런 게 겹치면서 그냥 포남2동이라든지 교동택지 상권들은 정말 죽겠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그런 축제들도 되도록이면 주차 공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불편은 있겠지만 그래도 상점가 있는 쪽으로 유도를 하는 게 전체적으로 상권 활성화라든지 연계되는 효과가 높지 않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이게 과장님 혼자 판단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이런 것들을 조금 국장님들 회의에서라든지 협의를 하셔서 축제 효과가, 우리가 소상공인들한테 어렵다고 간접 내지는 직접적으로 지원해 주는 방식보다는 이런 행사를 할 때 공간과 연계를 시키는 게 오히려 더 연계 효과가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셔서 반영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소상공인 예산이 많이 줄었는데 상품권 관련된 거라서 딱히 올해 과제는 많은데 예산의 동력은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깝긴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