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홍정완 의원 발언
위원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말씀해 주신 무형문화 교육 기반 조성 사업 같은 경우도 세부 내용을 보면 강릉농악에 치중되어 있고, 실제로 진행되는 것도 보면 강릉농악이 워낙 뛰어나니까 농악 쪽에 많이 치중되는 것 같습니다. 일부 예를 들어서 방자 수저장 같은 경우에는 잘 아시겠지만, 한옥마을 한쪽 귀퉁이라고 할까요?
그쪽에 공간을 갖고 있는데 몇 해 전에 물 사용이 어려워서 과장님하고 같이 얘기해서 물 사용을 좀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고, 그리고 방자 수저장 같은 경우는 공간이 굉장히 협소합니다. 그래서 체험 오는 학생들이나 아이들, 어르신들이 왔을 때는 체험을 한다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공간이 협소함 때문에 뭘 할 수 없습니다.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거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죠?
그리고 방자 수저장뿐만 아니라 전통 자수장님도 그렇고 갈골한과야 나름대로 잘하고 있지만, 목조장 같은 경우도 그렇지만, 인간문화재 좋은 자산을 갖고 있으면서도 활용이라든지 이분들에 대한 대상이나 예우 같은 게 굉장히 미약하다고 보여집니다. 실제적으로 그렇게 되고 있고요. 단오 때도 기존에는 아래쪽에 있었잖아요?
작년에는 위쪽으로 올라오긴 했는데 올라왔을 때 그 공간을 씀에 있어서도 비좁은 공간에서 그 더운 날에 에어컨, 그 전에 아래 있을 때는 에어컨도 설치해서 사람들이 거기 와서 쉼터 역할도 하고, 와서 구매도 하고 보고 가기도 했는데 작년에 위로 올라오면서 그런 애로사항들이 너무 많이 붉어졌단 말입니다. 과연 우리가 이분들에 대한 지역에 인간문화재 네 분밖에 안 계신 이분들에 대한 활성화라든지 대우라든지 예우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 다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명확하게 활성화 방안이라든지 말씀해 주셨던 그런 부분까지 해서 정말 지역을, 고향을 대표하는 문화 예향을 대표하는 인간문화재, 이런 무형문화유산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발전 계승한다는 모습을 보여야 되지 않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 써 주시고, 각별히 관리해 주시길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