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위원 테스트 해 봤습니다. 잘 아시는구먼요. 주문진 쪽을 가보면 “야, 장보러 가야지” 이런 얘기를 하는 걸 제가 들었어요. “오늘은 사람들이 오나?
뭐가 오늘은 있을까” 하고 가는 인식들이 서서히 변해 가더라. 그 중심에 작년부터 오일장 활성화를 했는데 잘했다고 박수를 치고 싶고, 우리 관내는 전통시장이 많잖아요. 중앙시장 쪽하고 주문진 쪽이 있는데, 여기도 보면 현실화 등 해서 여러 가지 사업들을 도와줬는데 아케이드도 하고 비가림 시실, 바람막이도 해 주고 하는데, 한번 가보면 거기는 상인들이 “여기 국비, 도비, 시비가 들여서 했는데 좋더라, 따뜻하다”쉽게 말해서 “이래서 따뜻하다, 바람 안 들어온다, 좋다, 장마철에 비 안 들어온다, 좋다” 해서 공무원들한테 감사하다고 생각을 해야 되는데 가보면 오히려 핀잔을 듣고 오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같은 소속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보면 핀잔을 듣고 와. “일하는 게 또 그렇지 뭐, 또 그렇지 뭐”해서 자꾸만 예산만 들어가고, 돈만 들어가고 이러면서 오히려 우리가 열심히 해서 국비를 받아서 도와주고 그러는데도 시장에 가보면, 현장에 가보면 상인들은 땡 큐라는 말을 안 하고 “이거 한 지 몇 달 만에 샌다, 1년도 안 되어서 바람 들어 온다” 그런 게 많아서 공무원들 실컷 애를 많이 쓰고도 그런 말을 많이 들어서 어떤 예산 세워서 사업할 때, 공모사업할 때도 현장에 있는 상인들과 충분히 거쳐서, 아주 회의록을 쓰든지 녹취를 하든지 이래서 가져와야. 분명히 협의를 다해서 잘했잖아요.
사업을 시작하고 하는데, 가보면 “이렇게 안 했는데, 이렇게 안 했는데, 이렇게 요구 안 했는데 이렇게 하라고 해서 했더니 역시 안 되더라”이런 식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 아쉽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고생하시는데 충분히 상인들하고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과장님, 동의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