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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327회 제4행정위원회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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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한번 그 오죽헌 관장님 입장에서 한번 큰 틀에서 한번 놓고 보라는 거예요. 이게 업무 보고이기 때문에 제가 이 말을 드리는 거예요. 예산과 비례해서, 예산이 작다고 할 게 아니라, 이 예산이 작지만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방법을 찾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그 주변에 있는 민간인들하고도 어떻게 공조할 것인가, 이것도 하나의 큰 숙제예요. 그 도로를 하나 막더라도 축제다운 축제. 또 사람들이 한 번, 딱,‘아, 오죽헌에는 매년 이런 축제를 한다, 여름에.

야, 거기 볼거리가 있어’. 야행이 뭐 특별한 거 있어요? 야행도 가면 똑같아요.

하지만 야간에, 그 주변과 같이 어우러진다는 겁니다. 이런 모델을 못 만들면 어렵다는 거예요. 오죽헌 그걸 못하는 거예요.

안에, 경내 안에서만 그냥 농악 내고, 뭐 조금 하면, 축제라고 그냥 무늬만 갖고 있는 거잖아요. 바쁘기만 바빠요. 또 뭐 축제를 하니까 바쁘잖아요, 여기 갔다, 저기 갔다, 경내 안에서.

하지만 이걸 좀 끌어내서, 판을 좀 크게 벌여서, 관광객도 오고, 시민도 오고, 한여름 밤에 땀도 나고, 몸도 지쳐 있는데 볼거리가 풍성하게 좀 만들어 보자는 겁니다. 그래서 오죽헌이 또 하나, 축제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