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아까 조금 전에 동료 위원도 얘기를 했는데, 판을 좀 키워보자. 맨날 그 안에서 무늬만 갖고 상설 공연하잖아요. 뭐 달라진 거 있어요?
없잖아요. 민과 관이 같이 그 도로를 끼고, 또 우리가 여기 보면 그 야행을 하잖아요. 야행과 오죽헌은 닮은 꼴이 있어요, 닮은 꼴이 있다고.
강릉에 문화 예향이 있으면, 오죽헌도 문화 예향이 있어요. 이 문화 예향을 가서 우리가 하는 거 아니에요, 야행을, 그렇죠? 근데 야행을 경포 호수 옆에도 한 적도 있어요.
근데 대성황을 이뤘어요. 이 시기가 한여름에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판을 벌여보라는 거예요.
소극적으로, 그냥 예산 받았으니, 안에서, 경내에서 우리가 대충 하자, 이렇게 그냥 때우고 넘어갔잖아요. 지금까지 뭘 한 게 없잖아요, 특별한 거 있었어요? 없었잖아요.
이거를 그 옆에 있는 커피 거리, 그 커피 거리잖아요, 일종의, 그렇죠? 거기랑 같이 어우러지든가 아니면 돌아가는 길을 하나 막고, 입구서부터 그냥 상설을 깔아서 정말 멋있는 축제를 하나 내든가, 이렇게 해야지. 맨날 그 안에서 뭐 농악 좀 하고, 그다음에 상설 좀 하고, 이러고 예산은 예산대로 쓰고 없잖아요.
남는 게 없잖아요. 뭐, 기억에 남는 게 있어요, 공연하고 나서? 현실적으로 공연이라고 하면 야간에 관광객을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또 강릉 시민이 와서 볼거리를 창출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다, 본 위원이 볼 때는.
항상 가보지만 밋밋하게 예산을 그냥 찢어서, 이렇게 흘리면, 예산이 여기 왜 수반되지, 이것밖에 못 느낀다는 거예요. 이래서 아마 우리 동료 위원도 예산을 증액할 수 있느냐고 물어본 것 같은데, 조금은. 이 부분을 개선하지 않으면 할 필요가 없어요.
왜 합니까, 예산 들여가지고. 거기 야간에 뭐 얼마나 온다고요? 물론 또 홍보도 그렇지만 맞잖아요, 그렇죠, 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