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아니, 과장님 하나 물어봅시다. 우리가 산림청에서 교환하기까지는 몇 년이 걸렸잖아요. 답을 받았어요.
그래서 기분 좋게 출발을 했습니다. 근데 본 위원이 볼 때는 기숙사를 짓는 겁니다, 산림청에서. 굳이 기숙살 짓는데 여기다 지을 필요가 있어요.
강릉시에 다른 땅을 줘도 되잖아요? 기숙사가 시내 안에 들어올 필요가 뭐가 있어요? 시내 외곽에, 우리의 근교 안에 기숙사를 지어도 무방하잖아요?
결론은 우리의 협상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위원님 얘기를 들어 보고. 왜, 여기 산림청이 이거 줬기 때문에 교환한다는 말은 그렇게 할 수는 있지만, 이분들은 여기다 짓는 목적이 기숙사입니다.
다른 목적이 아니잖아요? 국장님, 그죠? 기숙사는 강릉 시내 경계선에 갖다 지어도 상관없잖아요.
교통이 나쁘지 않은 데, 그런 곳에 강릉시 부지 임야를 주든지, 여러 가지 방안이 있을 것 같고, 또 막상 주차장을 해 놨던 걸 우리가 다시 기숙사를 짓는다고 그러면 시민들이 받아들일까요, 이걸? 얼마 전에 돈을 들여서 해 놨는데? 이 부분을 과장님이 지금 11.5대라고 하는데 수치상만 갖고 얘기할 게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여기 가보면 돈을 받기 때문에 저도 여기에 안 들어가요. 반대편에 무료 주차장을 갑니다. 거기는 차를 주차할 곳이 없어요.
결론은 강릉시가 이걸 규제하는 바람에 주차대수가 줄어든 거고,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하면 이거 포화상태입니다, 여기도. 왜, 사실 유천택지가, 우리가 택지 조성하면서 주차장에 대한 대안이 전혀 없었어요. 이건 우리 강릉시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이런 부분은 한번 과장님이 좀 더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을 하고 몇 년 동안 이걸 교환하기 위해서 노력한 건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고민하나 해결하고 하나를 주면 되겠다 간단한 생각을 했지만, 결국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드릴게요. 김홍수 위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