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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김지혜 의원 발언

229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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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거기 예산보다 어떻게 보면 훨씬 우리가 더 많이 담겨져 있고 처음에 100억도 안 하던 교육예산이 지금 벌써 260억이거든요. 거의 300억이 다 되어 가요.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투자할 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그리고 또 투자한 만큼 학생들이 그 수혜를 보고 있는지, 그리고 또 여기 프로그램에 보면 100% 다 학생들한테만 가는 예산이 아니에요. 거기에서 또 학부모들한테 가는 예산이 있고 교사한테 가는 예산은 저는 어느 정도 한정을 두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워크숍 비용도 보니까 창의인재육성재단 거기에 원래 안 된다고 했던 거를, 이재정 교육감도 안 하겠다고 했던 거를 우리가 넣어가지고 지금 예산에 계상시켜 놓고 이런 걸 보면서 우리가 어디까지 해 줘야 되는지 좀 많이 고민이 됩니다. 교육에 투자해서 나쁠 것은 없겠지만 그런 전반적인 정리를 이제는 제발 좀 해 주세요.

이제 끝났잖아요. 본예산 통과되면 내년 6월까지는 이 예산대로 갈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교육에 대한 정리를 제대로 해 주시고 전체적으로 우리 예산 대비 학생들이 얼마나 수혜를 봤는지 그러니까 전체 학생 대비 또 기초학력향상프로그램이나 이런 특성화사업이나 이런 것들 있잖아요.

물향기학교 이런 것들도 어느 학생의 그 학교 학생의 몇 프로 아이들이 또 대상자가 되는지도 좀 정리를 해서 주시고 중복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그 중복되는 학생들은 없는지 그런 부분도 좀 정리를 해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일부러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요청을 하지 않았어요. 행감 때 이미 많이 받아놨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제는 그런 거를 좀 정리를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싶고요.

원탁토론회 이런 것도 원탁토론회가 아니라 정말 이것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주 신랄하게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