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김지혜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사전설명을 통해서 오산비전21이라는 용역책자를 받아봤거든요. 그런데 내용이 전반적으로 다 나와 있기는 한데 지금 오산시 정보통신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조사보고서랑 중장기계획수립운영을 법적의무사항으로 하고 계신 게 있잖아요. 그 부분이랑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요.
그 두 가지를 합쳐놓은 것 같다는 느낌이 있고 여기 보면 이대로라면 약간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되는 게 2005년도 용역결과를 보면 오산시에 경기도 미니테크노파크가 들어왔어야 되고 장애인전용 치과, 양산동에 박물관이 들어와야 되고 독산성에 야생화조각공원, 오산의 웰빙식품 개발, 중국어 체험마을 이대로 라면 이런 식으로 다 생겼어야 돼요. 그러니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어쨌든 시장님이 민선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공약에 따라서 우리 오산시 정책이 많이 바뀌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중장기계획도 수립하고 있고 사회조사보고서도 매년 발간을 하고 있는데 2억 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이런 용역을 굳이 해야 되느냐 그런 게 이 책자를 보면서 의문이 들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