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김영희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도 앞 위원들과 똑같은 생각입니다. 오산시는 유독 교육이면 교육, 복지면 복지, 다른 시군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어요. 시민들과 소통을 하신다고 하면 그분들을 이용하셔서, 대부분 시민들의 민원을 그분들이 걸러서 해 주시고 직접 소통하시고 싶다고 하는 분들은 ‘오산시에 바란다’ 이런 데에도 많이 올라와서 그 ‘오산시에 바란다’ 민원만 잘 해결해 주셔도 오산시의 훌륭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6조 회의를 보니까 회의도 별반 차이가 없어요. 보니까 회의가 연 1회, 분기별 1회 이게 다예요. 재적위원 3분의 1 이상이 요구하는 경우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했는데, 글쎄요.
긴급한 소통이 필요하신 분들이 연 1회, 분기를 기다리기에는 너무 소통의 시간이 길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들이 제가 보기에 시민소통위원회가 자칫 앞에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또 하나의 조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있는 위원회를 잘 이용하면 정말 훌륭한 소통의 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시장님이 연에 한 번씩 돌아다니면서 소통하고 계시거든요. 쉽게 만들지만 여기에 수반되는 예산은 시민의 혈세입니다. 그 또한 소통에 어긋나는 일이 되는 것 같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시민예산참여제도 있고 기자단도 있고 교육에서는 여러 가지 시민의 소리를 들으려고 하면 많이 들을 수 있어요.
이것은 축조심의를 해서 각 위원들의 의견을 심도 있게 해서 저희가 정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답변은 충분히 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