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김영희 의원 발언
본 위원이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국화는 서리가 오면 바로 다 죽거든요. 그리고 그것을 키우는 과정이 국화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서랑동 마을 주민들간에 갑론을박이 굉장히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계절 계속 꽃이 많이 있어야 마을이 예쁘게 형성이 되는데 국화로 한정되어 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적인 분들, 이의 제기 하시는 분들이 있고요. 또 기간제근로자 분도 서랑동에 계시는 분들이 마을을 위해서 가꾸고 여기에 국화를 심고 풀도 베고 할 수 있는 분들을 마을에 계신 인력을 동원해서 하는 게 어떠냐, 외부에서 들어오다 보니까 어느 순간 지역도 잘 모르니까 풀베기를 베어야 할 데를 안 베고 엉뚱한 데를 베고 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서랑마을 주민들 자체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인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차기에 이런 경관보전작물 재배라든가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을 준다면 마을에 계신 분들을 하는 게 어떠냐, 어차피 일자리 작업을 하면 마을에 연세 드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어르신들도 많은데 왜 굳이 외부에서 와서 우리 마을을 이렇게 하느냐 하는 불만이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은 이것을 마을과 긴밀히 협의를 해서 계획적으로 마을에 국화를 하든, 야생화단지를 하든 마을주민이 같이 동조가 되어야 마을이 활성화 될 것 같아요. 시에서 매번 어떤 사업을 던져주고 가서 관여하고 빠져 나오고, 관여하고 빠져 나오게 되니까 지금 서랑마을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을의 운영위원들과 충분히 협의를 하셔서 사계절 꽃이 있는 마을이 더 좋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을 협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