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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한은경 의원 발언

246회 제1조례심사특별위원회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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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한 가지는 필수적으로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게 오산 시립역사박물관이기 때문에 대학교수님들이나 전문 박물관 전문 분야에 계신 분들 이번에 용역보고회 했을 때 2차에 거쳐서 했잖아요, 용역 그거에 대해서. 그런데 실제로 해방 전후를 기준으로 한 것에서 70년대 전, 80년대 이후로는 있지만 70년대 전에 그것은 쑥 빠져버린 거예요.

사실 오산에 1930년대 이전, 1930년대 이후에 성호학교 출신 어르신들도 꽤 있으시고 거기 자제분들이 계속 살고 계신 분들도 있으시고 여기에 또 우리 공직자 중 퇴임하신 분들 중에서도 제법 있으세요. 아시다시피 좀 있으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사연구용역보고회에서 보니까 그 부분이 70년대 그 전단계가 다 빠졌다는, 거의 많이 빠졌어요, 학교에 가서 그 자료들을 많이 찾지 못했다는 것은. 예를 들면 저희가 지금 오산장터 가더라도 거기 향토 작가님 계시잖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그렇고 저희 시장님도 그렇고 다 오산 출신의 60년대 생에 해당하는 그 분들 세대들인데 그 자료를 못 찾아서 용역보고회에서 안 나왔다는 것은 참 황당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의견을 드렸는데 여기에 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적어도 퇴임공직자 중에 5급 이상 되셨던 분들 중에 공직생활 30년 이상 되신 분들이라든가 어떤 이런 구성에 퇴임 공직자에 그 부분을 꼭 좀 넣어 주셨으면 좋겠고, 왜냐하면 행정을 하셨던 분들이라 오산의 자료나 어디를 가서 어떻게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은 충분히 자문이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우리 향토 역사박물관인 만큼 오산 향토에 대한 예술인 중에 한 분은 꼭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예술인이 박물관하고 조금은 다르지만 그래도 그분들이 갖고 온 발자취라는 흔적을 우리가 찾아내는 데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라’목에 보면 시장이 박물관 건립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라는 큰 폭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그것을 공직자와 향토 예술, 오산 출신 작가 분 중에 이런 어떤 구성, 거기에 물론 실무분과가 또 들어가면 나중에 더 좋겠죠. 그러니까 그런 것을 구성하는데 내용을 좀 정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에. ‘라’목에 해당되는 내용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