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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한은경 의원 발언

254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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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시에다가 어디에서 후원한다는 것, 특정 어디가 후원되는 것이 아주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잘못 비춰질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 혈세가 이렇게 상금으로 나가는 식은 정말 지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것은 전부터 늘 그렇게 제가 얘기를 드렸을 거예요. 다른 부서에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우리가 지방보조금으로 단체한테 보조하는 단체에서도 어떤 시상을 한다든지 그랬을 때 그 민간단체가 자부담이 많은 상태에서 포상금이 나가거나 부상이 나간다면 모를까 시에서 거의 90% 받는 상태에서 10%만 자부담으로 나가면 되게 황당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물론 예산집행기준표에 이것을 완전히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구절이 있다면 모를까 그게 없는 한은 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가급적이면 그런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보고요. 말씀하신대로 온누리상품권이나 이런 것은 장려상이라든지 입선이라든지 여러 수상자들에게 할 수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좋다고 봐요. 그런데 상금을 현금화해서 나가는 것은 심사숙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