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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한은경 의원 발언

254회 제9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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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연꽃단지주변 데크 설치하는 거는 이해를 했고요. 오산천 작은정원 가꾸기 김명철 위원님이 좀전에 질의하시면서 의견을 주셨어요. 저도 오산천의 작은정원을 올해 80개를 하시면서 그 짧은 시간 안에 굉장히 많은 일을 하셔서 고생하신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선 저는 이 예산을 통과하는 과정까지도 진통을 겪을 만큼 굉장히 눈물이 나왔어요, 올해 2020년도에 추경으로 또 올라왔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과는 저희 시의원들이 통과를 시켜줘서 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 내년도 본예산에 6억이 또 올라왔잖아요. 여기서 분명히 하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올해 2020년도 본예산에 2억을 세워서 하필이면 3회때, 2회까지는 괜찮은데 3회때 그것도 장마철 지나고 나서 그때 8억 올라와서 6억이 증액됐기 때문에 눈물이 나올 정도로 반대를 했어요.

제가 오늘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아시다시피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나가떨어진다는 그 심정으로 간신히들 버티면서 집합시설도 다 힘든 상황인데 물론 장마가 졌지만 우리가 정원에 식재 다 했던 것이 잘 살아있어서 참 좋았고 고맙더라고요, 저도 현장에 나가봤지만. 그리고 작은정원 그 어렵게 통과된 예산으로 어렵게 또 해서 제막식 한 건 추운데 고생 진짜 많으셨어요. 그렇지만 다시 또, 올해 2020년도 작은정원에 예산 8억을 쓴 거예요.

그런데 다시 또 내년에 6억을 또 쓰겠다는 거가 돼요. 지금 시민분들이 이걸 하나하나 다 현장에서 모니터를 못하셔서 그렇지 정말 어떻게 생각할지, 저는 작게 해서 우리가 예쁘게 잘 가꿔도 될 것을 너무 많이 진짜 무슨 붐처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정말 걱정이 됩니다.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