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김명철 의원 발언
위원 먼저 2021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참여하면서 정말 참담한 마음이 앞섭니다. 내년도 예산을 축조심의 함에 있어서 어떠한 예산도 계수조정 없이 또 위원장의 허가도 득하지 않고 자리를 이탈한다는 것은 오산시의회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3선 의원을 했지만 한 번도 경험해 보지를 못했습니다.
명분도 없이 이러한 일련의 돌출적인 행동들은 본 위원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4만 오산시민들의 삶을 볼모로 삼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지방의회까지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회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돌출해 내고 또 합의해서 시민들의 삶을 이롭게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오산시의회 인적 구성은 어떻습니까? 민주당 의원님들 다섯 분, 국민의 힘 두 명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수적우세인 여당 위원님들께서 이렇듯 무모한 행동을 하시는지 본 위원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마 시민 여러분들도 그리고 여기에 계신 집행부 공무원들도 본 위원은 이해불가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본 위원이 오늘 발언을 하는 것은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의결하기 전에 발언을 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