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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김영희 의원 발언

25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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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무실 주소가 과장님이 잘 모르시는데 10단지 경로당이 사할린 사무실로 되어 있어요, 공식적인 사무실이. 그런데 처음에 LH에서 사할린 경로당이 아니라 사무실로 만들어 줬는데 거기를 사무실로 쓰다 보니까 일반 경로당 하고 같이 쓰다 보니까 이분들은 언어가 되지 않아요. 그래서 거기에 있는 방 한 칸을 쓰시다가 그것도 기존에 경로당에 있는 분들이 못 쓰게 자꾸 거기다 짐을 갖다 놓고 해서 이 분들이 사실은 언어 때문에 그분들하고 같이 융화가 되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이분들은 거기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요, 한국 음식이 맵고 맞지 않아서. 이분들이 한국에 왔지만 다른 지역은 다 별도의 사무실이 있는데 사무실도 없고 이분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이 분들이 요구하는 건 사할린 분들이 모여서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은데 그런 공간이 없어서 몇 년째 공간을 찾다가 못 찾았잖아요.

어쨌든 학습이라든가 이분들에게 기여도를 해야 되는데 공간이 없어서 모일 수가 없어요. 일반 경로당 거기에서 10년 동안 계속 같이 있었지만 언어가 안 되니까 계속 트러블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명확히 알고 위원님들한테 설명을 하셔야 될 거 같아요.

이게 정말 오산시만의 문제가 아니고 오산시만 없는 거예요. 다른 데는 다 경로당이 별도로 있고 사무실도 센터로 있는데 지금 오산시만 없기 때문에 이걸 만들어 드리자 해서 몇 년째 고심을 해서 만든 거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은 이 분들이 더 돌아가시기 전에 107명이 오셔서 60분 밖에 안 남았거든요. 이 부분은 저희들이 이 분들에 대한 예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