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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이상복 의원 발언

259회 제3조례심사특별위원회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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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혁 위원님의 얘기에 동의를 하지 못하는 게 예산이 적고 많고를 떠나서 지금 코로나로 인하여 사회적 분위기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른 단체와 형평성 그리고 공정에 부합하지 않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친소관계에 따라 명분도 소신도 없이 그저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모습이 오히려 측은하기 그지없습니다. 예를 든다면 문제출제자는, 시험을 친다는 예를 들겠습니다.

문제출제자는 곽상욱 시장님, 시험 보는 사람은 시의원, 어제 축조심의에서 정확한 답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시험을 치고 나와 보니까 반장이 정답인데도 그 답이 오답이니까 답안지를 바꿔 달라는 행태와 똑같은 사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 맘에 들지 않으면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 붙여 뒤집기 하는 그런 안하무인 한 행태에 대해서 시의원 여러분들 정말 영혼이 있는 시의원, 소신이 있는 시의원이 되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물론 지난번에도 그분을 위해서, 2018년도에 본예산을 하면서 예산 삭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19년도 예산에 1회추경 때 담아줬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또 한분을 위해서 조례까지 개정하고 출제하신 곽상욱 시장께서는 어떻게 보실는지 모르겠습니다. 친소관계를 떠나서 시민의 예산을 함부로 한다는 것은 ‘심히 유감’이라는 말을 표시하겠습니다. 오직 오산 시민을 위한다고 말은 하지만 오산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내편, 다음 선거를 위해서 잘 모시고 꽃길을 가세요.

이상입니다. (한은경 위원 거수)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