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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한은경 의원 발언

262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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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는 경기지역화폐라는 것을 통으로 묶은 게 문제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이라는 법률적인 상위법이 있으면 각각 오산시면 오산시, 오산 화성 통합이면 통합 이렇게 묶어서 지자체 간에 맞는 데끼리 협업을 통해서 그 지역 안의 금융권을 이용해서 개인이 선불충전금 카드형으로 해서 시에서만 쓸 수 있게 한다든지 하면 되는데 경기도권을 묶었기 때문에, 거기다가 쫓아오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려고 하는 것도 보이지 않게 있고 그건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보이고요. 지역사랑상품권이 우리 오산 사람이 동탄에서 쓸려면 경기도에서 볼 때는 아무 손해가 없어요, 경기도 안에서는 다 쓰는 거라.

동탄에 가서 오산 오색전을 쓸 수가 없지 않습니까? 한 사람이 수원에서 쓰려면 수원 카드 충전하는 거 발급받아서 만들고 동탄서도 만들고 한 사람이 오산에서만 쓰는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카드발급을 해 주니까, 그래서 이런 것은 사용을 안 해 보신 분들은 모르지만 여러 경우가 있고요.

저는 전국 단위로 제주도, 부산, 인천 몽땅 다 어떻게 운영하는지 아주 샅샅이 뒤져서 봤거든요.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게 있고 시민들이 그저 1만 원, 2만 원, 5만 원 충전이 된다는 거로 훅훅 하는데 결국은 뭡니까. 우리 혈세를 가지고 인센티브 충전을 해 주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으면 그저 그냥 좋은 줄 아는데 우리가 신용카드로도 오산시 관내에서 쓸 수 있게 지역의 금융권하고 협업을 하고 지자체가 우리 지역안의 금융권 하고 같이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법률적인 검토까지 다 마쳤으면 좋겠다는 건의까지 드립니다.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