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한은경 의원 발언
과장님 한 부서만의 문제가 아닌지는 인정하고요. 위원님들도 다 공감하시는 입장이고요. 사실상 저희가 지난해에 예산을 상당히 방만하게 사용했어요.
손대지 못할 정도로 결정된 사항들도 있고 저희 의회 책임도 있습니다. 결국은 내년 2022년도는 사업을 해야 되는데 사업 자체를 못하는 상황이 너무 많고 하물며 대중교통과 같은 다른 과도 시민의 발까지도 잡을 수밖에 없는 그런 증차계획도 없는 지경이에요. 저는 지금 기금문제로 얘기를 드리지만 전반적으로 오산시에서 공무원 각 부서장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강력하게 의지를 관철시키려고 애를 쓰고 있는가, 시민들에게 정말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하기 위해서 이 예산을 왜 모아야 되는지 이런 것을 정말 강력하게 하셨는가, 그리고 시의원이 봤을 때 전반적인 행정에서의 어느 문제를 가지고 그렇게 강력하게 요구해도 어느 부분은, 그러니까 시의원을 아무래도 시장님보다는 못한 입장으로 바라보시는 것인지, 그런 게 강하겠지요. 인사권이라는 것도 있으니까. 그래도 이런 것은 정말 전반적으로 오산의 미래에 대한 부분을 봤을 때 그때그때의 결정사항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이해하고 계시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