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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한은경 의원 발언

262회 제7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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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위드코로나 상황으로 간다고 해도 잘못하면 지침상 조만간 거리두기 단계적으로 갈 수 있지 않나 하는 대비도 해야 될 것 같고요. 이것은 그냥 의견을 한번 드리는 것인데 내년에도 이런 상황이 오면 도서관만큼은 휴관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학교는 어떤 식이 될지 몰라서 자택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어떤 형태가 되겠지만 도서관은 단계별로 어떻게 되더라도 휴관까지 안 갔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왜 드리느냐면 그래도 도서관이라도 갔을 때 정말 큰 테이블에 20명이 앉을 수 있는 것을 8명이 앉는다든지 방역을 철저히 해서 환기부터 마스크 이런 것을 다 하고, 도서관에 있으면 굉장히 안정감을 가질 수 있거든요.

집에서 계속 있을 수 없는 상황에서 상당히 곤욕스러운 고통의 시간을 갖는 분들도 많은데 도서관마저 휴관하면 참, 제가 볼 때 국가적으로 어떤 지침이 내려올지는 모르겠지만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서 전에도 잘 하셨지만 그래도 닫혀있다는 것은 안타깝더라고요. 그 좋고 넓은 공간이. 그래서 오히려 이런 때일수록 온라인 비대면 수업이나 회의 같은 게 이런 데에서라도 활용되되 회의는 사람이 모여야 되니까 좋지 않고 적어도 학생들이 집안에서 환경 상 온라인 수업이든 어떻게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도서관에라도 와서 몇 명 좌석에 한해서 가능하다는 식으로 준비를 해야 되지 않나, 꼭 그런 것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