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김명철 의원 발언
위원 그 지천들에 대한 수질을 깨끗하게 바로 잡는 그러면 오산시의 생태계는 거꾸로 복원이 되고 생태계가 살아나면 자연히 그곳은 생태하천이 되는 건데 꽃밭은 사람들이 물론 좋아는 해요.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내다볼 때 본 위원은 이 꽃밭을 조성해서 계속 사람들이 그곳에 몰리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를 하는 편이에요. 그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지방자치단체장이 그것을 추구하고 가는 방향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그것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종합적으로 그런 것을 집행부에서 건의를 하고 방향성을 바로 잡는 것도 중요하지 않는지, 물론 다 없애지는 못 하겠지만 앞으로 중요한 곳 몇 군데만 남겨두고 사람들이 꽃을 보고 즐거워할 수 있겠지만 그곳을 온통 다 꽃밭으로 가꿔놓는 것에 대해서는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이 되는 것에 비해서 오히려 천을 망가트린다고 볼 수 있겠어요. 제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오산천을 지켜본 사람이에요, 초등학교시절부터. 그런데 그 과정이 수백억, 수천억이 들어갔어요, 제가 알기로는.
그 과정이 개발하고 시멘트 콘크리트를 치고 그 당시의 시대상황에 따라서는 맞았어요. 어떻게 보면 잘했다고 했어요. 그런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돌아보면 원 상태로 돌아오는,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이 돼 버렸어요.
그동안 잘했다는 콘크리트 다 들러 업고 잔디밭도 다 들러 업는 상황이고 그래서 옛날로 돌아가는 과정에 수천억이 들어가는 거예요. 과장님을 탓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오산천은 오산의 중심이고 오산의 먹거리가 될 수도 있는 것들이 있어요. 그곳을 정말 잘 가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옛날로 다시 돌아가려면 그런 것들을 자제했으면 좋겠다, 이런 예산에 대해서도 지천에 대한 예산들을 오히려 증액시키고 꽃밭 가구는 것은 앞으로는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과장님께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