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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김명철 의원 발언

262회 제9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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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지천들에 대한 수질을 깨끗하게 바로 잡는 그러면 오산시의 생태계는 거꾸로 복원이 되고 생태계가 살아나면 자연히 그곳은 생태하천이 되는 건데 꽃밭은 사람들이 물론 좋아는 해요.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내다볼 때 본 위원은 이 꽃밭을 조성해서 계속 사람들이 그곳에 몰리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를 하는 편이에요. 그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지방자치단체장이 그것을 추구하고 가는 방향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그것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종합적으로 그런 것을 집행부에서 건의를 하고 방향성을 바로 잡는 것도 중요하지 않는지, 물론 다 없애지는 못 하겠지만 앞으로 중요한 곳 몇 군데만 남겨두고 사람들이 꽃을 보고 즐거워할 수 있겠지만 그곳을 온통 다 꽃밭으로 가꿔놓는 것에 대해서는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이 되는 것에 비해서 오히려 천을 망가트린다고 볼 수 있겠어요. 제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오산천을 지켜본 사람이에요, 초등학교시절부터. 그런데 그 과정이 수백억, 수천억이 들어갔어요, 제가 알기로는.

그 과정이 개발하고 시멘트 콘크리트를 치고 그 당시의 시대상황에 따라서는 맞았어요. 어떻게 보면 잘했다고 했어요. 그런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돌아보면 원 상태로 돌아오는,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이 돼 버렸어요.

그동안 잘했다는 콘크리트 다 들러 업고 잔디밭도 다 들러 업는 상황이고 그래서 옛날로 돌아가는 과정에 수천억이 들어가는 거예요. 과장님을 탓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오산천은 오산의 중심이고 오산의 먹거리가 될 수도 있는 것들이 있어요. 그곳을 정말 잘 가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옛날로 다시 돌아가려면 그런 것들을 자제했으면 좋겠다, 이런 예산에 대해서도 지천에 대한 예산들을 오히려 증액시키고 꽃밭 가구는 것은 앞으로는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과장님께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