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김영희 의원 발언
위원 청년의 기준이 직업을 가진 청년을 말하는 것인지,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얼마 전에 대학생 청년이 지방에 있는 대학을 갔는데 월세가 만만치 않잖아요. 지방이다 보니까 알바도 할 수가 없고. 그런데 월세는 내야 되는 상황이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한테 고민을 한 게 있었어요. “어떻게 좀 도와주세요.
제가 어떤 일을 해도 학교를 마칠 수가 없다.” 그런데 이런 제도를 제가 보고 이런 제도가 그런 학생 청년들한테 가준다면 조금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질의를 드리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오산에 거주를 하고 오산에서 월세를, 오산에 거주를 하는데 월세를 살 이유가 없잖아요, 자기 집도 있을 텐데. 그러면 청년의 대상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오산에 거주지를 두고 외부에서 직장생활을 한다든가 아니면 학교를 다닌다든가 하는 그런 어려운 학생들을 우리가 지원해 줘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