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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전예슬 의원 발언

271회 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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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것은 어찌됐든 지금 이렇게 문제가 생겼을 때 당시 담당자를 찾으려고 해도 그게 굉장히 모호한 것 같아서 계속 질의를 드렸던 겁니다. 지금 변호사님께서 확인해 주신 바와 같이 당시에 변호사 자문을 요청했던 게 환매권 통지 유무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확인을 해 주셨잖아요. 그래가지고 다시 한번 더 “이렇게 폐지가 됐을 때 이것을 통지해야 됩니까?” 라고 다시 한번 법률적 자문을 구했더라면 고문변호사들께서도 그에 대한 답변을 맞게 해 주셨을 텐데 그런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100억의 손해배상을 저희가 해야 되는 상황인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과정에서 당시에 업무의 연속성이 없었던 게 아쉬워서 책임자를 찾기 위해서 질의를 드렸던 거고요. 이런 상황을 다 종합해 봤을 때 본 위원이 생각기에는 담당공무원이 잘못을 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담당자를 찾으려고 해도 서로 담당자가 확실하게 아니고 계속 바뀌었고 업무분장과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제 이 특위의 목적 자체가 진상을 규명하고 나아가서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는 것인 만큼 우리 집행부에서도 대규모 개발사업이나 재산관리 업무 같은 것은 전문부서가 담당하도록 하고 계속해서 연속 행정이 이뤄질 수 있게끔 해야 되며 마지막으로 담당 로펌이나 변호사에 대한 자문도 지금은 한군데에서 받았지만 여러 군데에서 받는 방향으로 가서 방지대책을 만들어야 되지 않나 해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