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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전도현 의원 발언

289회 제8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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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도 한번씩 물향기콜센터에 전화를 해 봐요. 그런데 안 받는 경우도 있고 연결이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차라리 그래서 카카오 택시를 많이 부릅니다.

그게 일련의 어떤 결제수단을 통한 모빌리티 사업이 지금은 대중화 되어 있기 때문에, 예전 같으면 대중화가 안됐을 때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콜을 부른다는 게 무슨 뜻입니까? 개인면허를 가지신 분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콜을 부르는 거잖아요.

콜을 불러서 시민들에게 돌아갑니까? 아니면 그분들한테 사업상 이익이 가는 것입니까? 이렇게 냉정히 따져보면 카카오 택시에도 우리가 돈을 대 줘야 돼요.

이제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콜수도 한번 확인을 해 보시고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게 어떤 것인지 파악하셔가지고 이 부분을 다른 부분으로 활용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산 와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게 택시가 정류장에 서 있던 겁니다.

타 시를 가도 서 있는 곳이 없습니다, 이 조그마한 도시에는. 거의 바삐 움직입니다. 수원 같은 곳을 봐도 그렇고요.

의왕 과천 다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시골이 아니잖아요. 시골이 아닌데 거의 읍면 수준으로 택시에 대한 부분들 혜택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본 위원이 예전에 화성시 조암 가면 조암택시부라고 있습니다. 그런 데도 시에서 지원 안 합니다. 본인들이 필요해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만들어 주는 것은 만들어주더라도 본인들이 돈을 걷거나 택시조합에서 하거나 아니면 사랑방 형식 그 자리에 놔둬서 언제 이용하겠습니까?

밤에 이용하겠습니까? 아니잖아요. 영업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그분들이 쉬어 있으면 쉬는 대로 시민들은 택시를 기다리다 지나가는 택시가 없으니까 버스 타게 됩니다.

그런데 버스가 안 오니까 또 버스 늘려달라는 얘기가 되고 이게 계속 순환이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좀 향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도 것 없애자는 소리가 아니라 이것은 장기적으로 폐지를 시키고 다른 방향으로 정책방향을 바꿔야지 계속 이것을 유지해 나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이 부분 깊게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