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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전도현 의원 5분자유발언

289회 제3본회의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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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복의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진남

김진남사무과장

사무과장 김진남입니다. 먼저 안건 접수사항을 보게 드리겠습니다. 지난 12월 16일 전예슬 의원님이 발의한 오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 한 건이 접수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4차 회의에서 심사의결된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두 건의 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본회의로 이송 접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복의장

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7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전도현 의원님께 발언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전도현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도현의원

안녕하십니까? 무소속 오산시의원 전도현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7분 발언 기회를 주신 이상복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하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시민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이권재 시장님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및 공직자 여러분! 오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면서 우리 오산시 공공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동료 의원님과 시장님을 비롯하여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의 위험과 사회경제적 위기에 직면하면서 하루하루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 동의하실 것입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와 지방정부에서 이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은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의 실현은 국제사회와 미래세대에 대한 기성세대의 약속입니다. 지방정부와 공공은 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동기부여와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현재 준비하고 있는 우리 시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은 공공의 철저한 무관심속에서 한 부서만이 고군분투하며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목격하고, 이를 시정하기 위한 오산시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공공의 역할과 기능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개최된 오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내용에 따르면 오산시는 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기본계획을 통해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산림흡수원 등 5개 분야에서 102개 사업, 기후재난 대응관련 31개 사업을 제안하였습니다. 시장님과 오산시의 간부공무원들께서는 현재 오산시에서 탄소중립기본계획이 어떻게 수립되고 있는지 알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102개 세부사업 가운데 77%에 해당하는 79건을 환경사업소가 담당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우리시가 관리하고 있는 온실가스의 54.7%가 건물, 38.2%가 수송부문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러한 문제를 도시주택국이나 시민안전국이 참여하지 않는 가운데 환경사업소에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오산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행정부서의 이와 같은 자세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탄소중립의 길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도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이 믿고 따라갈 수 있도록 오산시가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오산시의 역할을 새롭게 시도해야 할 것입니다. 오산시는 지역사회의 사회경제적, 물리적 지속가능성과 위기대응, 그리고 탄력적인 회복력을 갖추어야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년이면 좋든 싫든 지자체 차원의 탄소중립은 구체적인 실천과 성과를 지역주민들과 타 지자체에 증명해야합니다. 오로지 환경사업소의 계획이 아닌 오산시 계획으로 오산시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시장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필요로 합니다. 탄소중립은 오산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오산시는 탄소중립에 대해 공부하고 점검하는 상호학습의 기회가 필요합니다. 탄소중립의 길은 그동안 없었던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제도와 기준을 마련해야 합니다. 오산시 관내 상당수 기업은 인접한 지자체인 화성, 평택, 수원, 용인의 첨단 산업들과 밀접한 연관관계를 맺고 있고 또 맺어 갈 것입니다. 이들 기업은 RE100과 ESG경영이라는 생소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의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중소기업이 직면한 탄소중립의 대응기반을 제공하고 대안을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지역주민과 미래세대에게 녹색경제 체제하에서 새로운 녹색 일자리와 녹색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의 대학 및 중ㆍ고등학교와 연계한 리빙랩을 통한 혁신 인큐베이터로써 거듭날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참여와 변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시장님과 간부 공무원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모두에게 제안을 드릴까 합니다. 먼저, 오산시 집행부의 수장이신 시장님과 오산시의회 동료 선후배 의원님들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오산시 녹색 해커톤 정례화를 하였으면 합니다. 둘째,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의 공공부문에 대한 학습의 확대를 의무화하여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에 대한 문제해결형 소통이 이루어져야 하고, 소통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안을 공유하여야 하며, 이를 위한 부서간 학습에 대한 기회를 확대하여야 합니다. 셋째, 오산시의 주민들에 대한 참여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를 발굴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또 주민공동체사업과 연계한 탄소중립이 실천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넷째, 청소년 및 청년들에 대한 대상의 녹색일자리를 양성하고 이를 토대로 혁신 인큐베이터의 산실역할을 해야 하며 에너지, 교통, 금융, 관리 등 녹색경제의 리빙랩이 활성화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탄소중립은 이제 우리 인류가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오산시가 회의나 하는 탄소중립이 아닌 제대로 계획과 협의를 통한 실천만이 탄소중립을 향해 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산대사는 “눈 내린 들판을 함부로 걷지 마라. 나의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된다”라는 싯구를 통해 첫발자국에 대한 신중함과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우리의 속담에도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아무리 쉬운 일도 혼자하는 것보다 함께 협력하는 것이 낫자는 뜻입니다. 오산시의 탄소중립기본계획의 수립이 환경사업소만이 홀로 추진하는 것이 아닌 시장님의 뛰어난 리더십하에서 오산시의 유관부서가 참여하여, 제대로 된 탄소중립에 대한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참여를 기대하며 발언을 마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복의장

전도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 맞추느라 고생했습니다. 이어서 의사일정을 시작하겠습니다. 1. 오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전예슬 의원 발의)

10시09분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오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방금 상정한 오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은 「오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제14조 규정사항으로 공무국외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의원은 본회의에 그 결과를 보고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전예슬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공무국외출장 결과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예슬의원

안녕하십니까? 전예슬 의원입니다. 오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공무국외출장은 청년정책 선진사례를 조사하여 우리 지역의 청년공간 및 정책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루어졌으며 지난 11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3박 4일간 대만의 청년정책을 담당하는 주요기관을 방문했습니다. 주요 방문기관으로는 신베이시 청년국 및 청년공간과 타이베이시 청년국 등이 있었습니다. 방문기관 모두 청년들을 위한 창업 및 취업정책 외에도 청년 공간을 조성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베이시 청년국은 초기 구직 청년 고용 서비스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청년 공간에는 대학들과 연계한 취업박람회 개최, 진로상담, 모의면접 등 취업과 관련된 프로그램 외에도 명사 특강, 지역 예술가에 전시공간 제공 등 여러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거나 개인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타이베이시 청년국은 국제 청년 포럼 추진 등 글로벌 교류 확대에 힘쓰고 있었으며 특히 공공정책에 대한 청년 아이디어 제안과 청년 수요에 맞는 정책 기획 등 청년들이 정책의 주체로 설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청년국 공간을 지하 4층부터 지상 10층까지의 복합센터로 구성하여 진로활동을 위한 공간 외에도 청년들의 교류활동을 지원하고자 회의장, 연습실 등의 대여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었는데 향후 이러한 사례들을 참고하여 오산시의 청년 공간인 이루잡에서도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의 다양한 청년 정책과 공간 활용 방안을 볼 수 있었던 출장이었으며, 어제는 방문단이 오산시 청년활동결과보고회에서 관내 청년들에게 해당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대만은 특히 청년국을 신설하여 청년전담부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고무적인 결과를 낸 것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이러한 점을 참고해서 이번 출장에서 보고 느낀 점을 오산시 현실에 맞도록 반영하여 정책 제안에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 출장 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복의장

전예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보고받은 오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다음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오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에 대한 보고 종료를 선포합니다. 2.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시장제출) 3.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시장제출)

10시13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과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두 건의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방금 상정한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지난 12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안 설명과 질의ㆍ답변 및 심사ㆍ의결을 거쳐 본 회의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받은 후,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예슬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예슬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전예슬 의원입니다. 오산시장이 제출하여 당 위원회에 회부된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예산안은 집행부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ㆍ답변을 거쳐 세부 심사한 결과 일부 예산 항목에 대하여 수정하기로 위원님들과 협의하였습니다. 그러면 수정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 2페이지입니다.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의 총 규모는 8,883억 2,054만 7천 원으로 집행부 제출 예산액 대비 변동이 없습니다. 다음 페이지 회계별ㆍ세부사업별 수정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입니다. 의회사무과 소관 업무용 전용차량 임차비 예산 1,920만 원을 삭감하고, 지방의회 직원 연수 사업으로 1,08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 홍보담당관 소관 영상촬영용 카메라 구입 예산 1억 3,000만 원을 삭감하였습니다. 이어서 평생교육과 소관 오산시 청소년 축제 예산으로 5,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문화예술과 소관 오산문화재단 운영 출연금으로 3,000만 원 증액하였습니다. 오산문화재단의 출연금 운영 세부 수정내역은 다음 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체육관광과 소관 오산스포츠클럽 육성 지원 등 2개 사업에서 총 1억 1,838만 6천 원을 증액하였으며, 주택과 소관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예산 1억 9,95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청소자원과 소관 매트리스 대행처리비 등 2개 사업에서 총 2억 2,660만 원을 감액하였으며, 끝으로 생태공원녹지과 소관 잔디유지관리비 예산 3억 5,000만 1천 원을 감액하고, 물향기수목원 경관조명 설치 사업 용역비 2억 원은 삭감 후에 고인돌공원 경관조명 설치 사업으로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그 외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은 별다른 문제점이 없다고 판단되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했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입니다. 오산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포함하여 총 9개의 기금을 운용할 계획으로, 집행부에서 제출한 기금운용계획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다고 판단되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원님들께 배부하여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끝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과 안건심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복의장

전예슬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길용 부위원장님, 전도현 의원님, 송진영 의원님, 조미선 의원님!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의결에 앞서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서 신규ㆍ증액 편성한 사항에 대하여 「지방자치법」 제142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집행부의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권재 시장님!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서 방금 보고한 심사결과와 같이 5개 부서 6개 사업에 대한 예산 4백(자구의 바로잡음: 4억) 918만 6천 원을 신규 증액 편성한 사항에 대하여 집행부에서는 동의하십니까?
예, 동의하셨습니다. 그러면 상정된 예산안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들었고 증액 편성한 사항에 대하여 집행부의 동의도 받았으므로 질의와 토론 없이 곧바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오산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수정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오산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원안가결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2025년도 예산안 의결에 따른 시장님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권재 시장님!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권재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그동안 2025년도 예산안 등의 심의를 위하여 수고해 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예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권재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 자리에 계신 언론인 여러분과 농아인협회 나미란 수어통역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어렵고 시끄러운 정세 속에서도 민생을 위해 흔들림 없이 정례회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합니다.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민생을 살리고, 오산시의 미래를 여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정파를 떠나 함께 번영해야 할 운명공동체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경제와 민생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이것이 오산시민의 뜻이자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더욱 통합하고 포용하며 오산시민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헤쳐 갑시다. 저 역시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갖고 민생회복과 사회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6분 산회

무과

무과의회사

참석자 사무과장 김진남 의사팀장 정태두 주무관 황미숙 속기사 진인숙 속기사 차혜진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