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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전도현 의원 발언

292회 제2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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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인정합니다. 당시 민주당이었으니까, 그런데 나아진 게 없어요. 하나도 계속 똑같은 콘텐츠만 반복하고 4회 때부터 고인돌공원 내려와가지고 확장을 했는데 독산성문화제의 특이한 게 다 사라집니다.

산신제 없어져 버렸죠. 아이들에게 독산성문화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줄 수가 없어요. 말대로 종합예술제가 되어 버린 거예요.

가수들 와서 노래하고 오케스트라 와서 음악 들려주고 부스 체험하고 어디를 가도 똑같은 축제 형식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처음에는 신선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나 똑같은 흐름 때문에 싫어합니다.

제가 3년째 그말 합니다. 문화재단에 당신들 존재 근거는 기획성과 전문성이 있어야 된다, 오산시에 축제 한 두개 있는 건데 예전에는 10개까지 있었어요. 그런데 한 두 개 그것도 소화 못합니다.

예산도 확보 못하고요. 그럴 바에 문화재단 없애야죠. 안 그렇습니까?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현재 독산성문화제처럼 5,000만 원 줘가지고 올라갔어요. 옛날처럼 다시 쫓겨나 올라가가지고 세마대지에서 합니다. 10년 전이나 똑같이 올라갔어요.

똑같이 시작합니다. 예전에 세마대지에서 했던 것을 다시 끄집어내려와서 많은 시민들에게 향유하게끔 만들자고 했던 게 지금은 다시 올라갔어요. 물론 좋습니다.

기획성, 전문성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에 대해서 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님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묻고 싶어요. 이런 처참한 현실에 그리고 회전문 인사에 대한 전 정권의 문제성에 대해서, 이 두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 보세요.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