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오산시의회 발언

전도현 의원 발언

294회 제1조례심사특별위원회2025-06-11

전도현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게 원래 이 부설주차장 처음에 올릴 때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원래 그쪽이 무료주차장을 LH땅을 임대해서 썼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은 그 주차장을 이용했었고요.

그리고 세교복지타워 지을 때 분명하게 말했어요, 복지관만 들어와야지 보훈단체나 노인대학 들어오면 안 된다고. 그런데 다 들어왔지요? 전임 시장이.

그때 저하고 약속한 게 있어요. 오색문화체육센터를 어떤 형식으로 지을지 결정이 안 났을 때 그쪽으로 이전하든지 아니면 다른 데로 간다고. 그때 시장이 그랬어요, 5억을 투자를 했다고. 5억을 투자해서 몇 층 쓰고 있는지 아세요?

거기는 시민들 공간입니다. 그런데 그 공간마저도 기존에는 무료로 쓰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 거기에 댈 수도 있는 것이지요. 거기 가장 많은 직원들을 차지하는 게 세교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입니다.

그분들 어디에 차 대는지 아세요? 옆에 롯데마트에 댑니다. 세교종합복지관과 노인복지관은 법인이 주차장을 임대했어요, 롯데마트 4층에.

처음에 그렇게 얘기했었고, 위탁받자마자 제가 가서 운영위원하면서, 그래서 김종훈 목사님이 다행히 받아들이셔서 거기를 사용하게 해 줬습니다. 이것은 시민들을 이용하게 하는 취지가 아니에요, 직원들을 위한 주차장이지. 그것을 왜 시 돈으로 냅니까?

왜 시 돈으로 주차장을 만들어요? 시민들을 이용하자고 하는 것인데. 거기 상가를 이용하는 사람이든 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사람이든 복지관을 다니는 직원이든 복지관 앞에 있는 상가에 근무하는 사람이든.

그 민원 어떻게 나온지도 알아요. 뭐 안 치워서 계속 우리 차 대기 어렵다고 민원 넣어서 주차장 만든 거잖아요, 관제시스템을. 원래 이렇게 돌아갑니까, 시 시스템이?

그때 관제시스템 만들 때도 제가 반대했었어요. 그런데 관제시스템 만들고 나서 딱 몇 개월 지나서, 이 조례는 시민들을 위한 조례가 아니잖아요.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오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