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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의회 발언

고천수 의원 발언

326회 제3경제건설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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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과장님, 이런 문제가 진짜 안 나오기를 바라지 계속 나온다고 하면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항상 삼호읍은 불안하게 가고 있다는 말이에요. 새 아파트가 또 해남에 들어서지, 남악에 들어서지 그랬을 때 과연 이거 어떻게 할까?

이런 것까지도 저희가 회사 측에서 주민들한테 자꾸 불안하게 한다고 하면 이사 가지 안 가겠어요? 우리가 주변 기반시설을 잘해놨습니까, 학교 교육 부분을 좀 잘해놨습니까? 해놓은 게 하나도 없어요.

다만 남편이 여기 있으니까 직장이 가까우니까 한다고 하는데 거기도 애들이 어느 정도 커버리면 목포로 가버리려고 해요. 이 정도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부분에서 보증보험도 못 받고 떠안게 생겼네, 이렇게 하면서도 주부들하고 얘기하면 안 좋은 소리가 나와요. 삼호읍은 내가 같이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1%도 없더라고요.

그런 것을 같이 얘기했을 때는 너무나 안타까운 부분이다. 어쨌든 행정에서 집행할 건 집행하고 압력을 넣어서라도 거기 사시는 분들이 불안하게 돼 있는데 그걸 어떻게 감당하겠어요? 다른 걸 좀 제쳐두고 그 부분은 회사 측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빨리하도록 하십시오.

출처 전남 영암군의회 회의록